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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념식 진행 사진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효(孝). 잇. 다.'를 주제로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본 행사는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세대가 함께 어울리며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해효(孝)’
5월 8일 진행된 공식 기념식은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 및 인사말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감사장 수여, 직원 표창, 행운권 추첨, 원미중앙어린이집 축하공연, 대표 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기념영상 상영, 노인 인식개선 퍼즐 퍼포먼스, 좋은이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원미중앙어린이집 아동들의 축하공연으로 세대가 함께하는 즐겁고 신나는 분위기를 더했으며, 이어 진행된 노인 인식 개선 퍼즐 퍼포먼스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시간이 됐다. 어린이, 청년, 중장년, 어르신이 각 세대를 대표해 퍼즐 조각을 하나씩 맞추며 감사, 공경, 공감, 나눔의 가치를 함께 완성했고, 이를 통해 세대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이어지는 어버이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복을 함께 나누는 ‘함께해효(孝)’
‘함께해효’는 어르신들이 어버이날을 즐겁게 보내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복지관 3층 로비에서는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캘리그라피 작품 전시회를 통해 어버이날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접수처에서는 노인 인권 OX퀴즈를 진행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 인권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버금터 앞에서는 어버이날 기념 3컷 촬영 부스를 운영해 어르신들이 특별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마음과 건강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 ‘건강해효(孝)’
‘건강해효’는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전에는 건주병원과 연계한 ‘사랑을 전하는 건강강좌’를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허리와 무릎 백세 건강법을 안내했으며, 오후에는 마음나누리봉사단과 함께 ‘마음을 살피는 우울검사’를 진행해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하 1층 수라터에서는 어버이날 무료 특별식을 제공했으며, 카네이션과 기념선물을 함께 전달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의 따듯한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복지관 노인봉사단 ‘시민지킴이’, ’마음나누리‘, SK봉사단, 괴안동부녀회, 개인봉사자 6명, 개인후원자 6명, 부천건주병원 그리고 다수의 지역 약국(늘봄약국, 다나약국, 다사랑온누리약국, 다정약국, 메디팜유경약국, 부부약국, 삼층약국, 센타약국, 솔약국, 옥길온누리약국, 한아름약국, 현대다사랑약국, 효원온누리약국), 원미중앙어린이집, 부천시자원봉사센터의 참여로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이 완성됐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 담당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일 행사를 넘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세대가 함께 어르신에 대한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와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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