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립독립기념관,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1 17: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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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 13시부터 독립기념관 및 춘추공원 일원
▲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 홍보물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립독립기념관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6월 6일 현충일, 13시부터 16시까지 기념관 및 춘추공원 일원에서 '제3회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라사랑 어린이 그리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나라사랑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난 제1·2회 대회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대회는 애국과 안보 등 ‘호국’을 주제로 하며 채색화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년도와 달리 세부 주제를 행사 당일 현장에서 공개해 참가자들의 창의적 사고와 자율적 표현을 유도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5월 22일 18시까지 양산시 통합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총 1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되 저학년(1~3학년) 75명, 고학년(4~6학년) 75명으로 구분하여 각각 별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시상은 총 34명에게 수여되며, 저학년과 고학년을 구분하여 독립상, 애국상, 애족상, 태극기상, 무궁화상 등으로 시상한다.

이 중 독립상, 애국상, 애족상 수상자에게는 기념 메달을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 수상작품은 6월 말부터 양산시립독립기념관 2층 회랑에 전시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양산시립독립기념관 관계자는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의 역사와 호국영령의 정신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며 “많은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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