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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1회 현충일 추념 헌화 행사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월 6일, 남구 6·25참전기념비 앞에서 추념식을 열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회 남구지회(회장 구수회)와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오은택 남구청장을 비롯해 박수영 국회의원, 시·구의원, 6.25참전유공자회 남구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묵념과 헌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참전유공자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며 “나라를 위한 위대한 헌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는 부산 최초로 국가보훈대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 '남구 국가보훈대상자 장례 서비스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보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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