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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중구, 원로의집 집중안전점검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중구는 지난 19일, ‘대한민국 안전大전환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여름철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보수매화 원로의집 1~2층 현장 안전점검을 전격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시 어르신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경로당의 특성을 고려하여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하고자 건축, 전기, 소방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중구청 공무원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참여했다.
합동 점검반은 건축 분야의 시설물 외벽 균열 및 기둥‧보 등 주요 구조부 상태를 점검하고, 냉방기 가동 급증에 대비해 전기 분야의 누전차단기와 배선 상태를 정밀 측정했다.
또한 소방 분야의 화재경보기 작동 여부와 소화기 비치 상태까지 시설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중구청 관계자는 “무더위쉼터인 경로당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종합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라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철저히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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