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 부산시 6개 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교육부 공모사업 공동 선정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1 16: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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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구청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사하구는 올해 '2026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 체험 활성화'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17개 시·도 41개 팀 중 부산시가 최종 10팀에 선정돼 국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교육부 운영 방침인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에 맞춰 청소년들의 미래 사회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부산시 6개 구(사하구, 중구, 영도구, 동래구, 해운대구, 사상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공동 참여해 '틈만 나면 창업 in Busan'을 주제로 창업 진로체험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부산여자대학교 RISE 사업단 및 동 대학 창업동아리 학생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 창업동아리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시제품 제작·전시·판매·홍보 등 단순 진로 탐색을 넘어 진행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의 협업 역량도 기르게 된다.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속적인 도전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청소년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유의미한 학습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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