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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탁식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부천아트센터는 지난 7월 8일 대표이사실에서 뮤트롯 가수 에녹의 서울·경기 팬들이 문화예술 발전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팬과 관계자 8명 등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부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에녹의 뜻에 공감한 팬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것으로, 기탁된 발전기금은 부천아트센터의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 박은혜 대표이사는 “가수를 향한 응원을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나눔으로 실천해 주신 에녹 서울·경기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더욱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뜻깊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에녹 팬 관계자는 "에녹이 보여주는 문화예술에 대한 진정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애정에 공감해 팬들도 함께 뜻을 모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활성화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녹은 지난 5월 23일 부천아트센터 개관 3주년을 기념해 열린 ‘부천아트센터 후원회와 함께하는 파크콘서트'에 출연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부천 홍보대사로서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부천아트센터는 시민과 기업, 후원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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