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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대상㈜·축산환경관리원과 취약계층에 계란 35,775개 기부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6일 대상주식회사, 축산환경관리원과 함께 혹서기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계란 35,775개 기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기부된 계란은 ‘깨끗한 축산농장’과 ‘동물복지축산농장’에서 생산된 것으로, 협의회는 지역 내 아동·노인·장애인 관련 기관 51개소의 수요를 반영해 신속히 배분함으로써 혹서기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을 지원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계란 기부’는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 기부를 포함해 세종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과 취약계층에 전달된 계란은 누적 100,320개에 달한다.
이러한 성과는 대상주식회사의 깨끗한 축산농장 축산물을 활용한 지역상생 실천과 축산환경관리원의 지속 가능한 축산업 확산 노력, 협의회의 지역복지 네트워크가 결합된 대표적인 민·관·기업 협력형 사회공헌의 결실이다.
협의회 김부유 회장은 “기부받은 계란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다양한 반찬으로 활용돼 취약계층에게 제공됐으며, 현장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라며 “지속적인 나눔에 함께해 주신 대상주식회사와 축산환경관리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센터는 기업과 기관,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 플랫폼으로서 더 많은 사회공헌을 연결해 따뜻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에 의거·설립된 법정단체로 사회공헌센터를 중점으로 ▲세종광역기부식품등지원센터 ▲세종사랑나눔푸드뱅크·마켓 ▲좋은이웃들 ▲지역사회봉사단 ▲CareBank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관리센터(VMS) ▲지역사회공헌인정제 등의 사업 수행을 통해 민·관 협력의 사회서비스 네트워크(SSN) 구축을 선도하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의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및 사업장은 세종특별자치시사회공헌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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