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베네수엘라 지진피해 긴급구호금 지원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5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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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지역 이재민 위한 긴급구호금 1억 원 전달
▲ 인천국제공항 전경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하여 1억 원의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구호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탁되어 베네수엘라 현지 구호활동과 피해복구를 위한 인도적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며, 공사는 이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식량·생필품 등 구호물품 보급, 의료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사는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공항 운영기업으로서,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긴급구호 지원(1억 원), 2023년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성금 및 구호물품 지원(5천만 원) 등 국경을 넘어 발생하는 재난에 대한 피해 복구와 인도적 지원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범호 사장직무대행은 “갑작스러운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조속한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국제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글로벌 공항으로서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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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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