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장관, 양파 요리 경연대회서 국산 농산물 소비촉진에 힘 보태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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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양파연합회 주관 양파 요리 경연대회 참석
▲ 농림축산식품부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월 18일 서울 마포구청 앞 구민광장에서 열린 '2026 자조금 상생 어니언 크래시 요리 챔피언십'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파연합회가 국산 양파를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발굴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요리 경연을 통해 양파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송미령 장관은 개회식에 참석해 한국양파연합회로부터 국산 양파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연복 셰프와 이보은 요리연구가에게 앞으로 국산 양파의 우수한 맛과 품질, 다양한 활용법을 국민께 널리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최근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으로 전·평년 대비 가격이 하락한 가지·애호박·토마토 등의 나눔행사와 요리 레시피북 배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미령 장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기 위해 농협과 함께 농자재 할인지원과 홍수 출하 방지 및 출하처 분산 지원 등 농가 경영안정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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