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울산 지역 치료사들이 13일 울산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재활과 심리상담 지원 전문성을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12~13일 울산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교육청 소속 특수교육지원센터 3곳과 울산 지역 특수학교 4곳의 치료사 53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심리상담, 감각통합, 언어 재활 등 3개 분야의 전문 강의와 실습으로 구성됐다.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이 현장 중심의 내용을 전달하며 치료사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첫날에는 울산대학교 송명자 교수가 ‘특수교육 대상 학생 심리상담 사례 복지 전문 지도(슈퍼비전)’를 주제로 다양한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사례 개입과 상담 방법을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원감각통합상담연구소 조민석 소장이 ‘감각과 작업기억’을 주제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 특성에 따른 감각 반응을 이해하고, 학생에게 적합한 감각 조절 전략을 적용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 대구대학교 김미진 교수가 ‘발달장애 아동의 읽기 지도’를 주제로 발달장애 학생의 읽기 특성과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제시했다.
이번 연수는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가자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왔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로 치료사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에게 더욱 질 높은 재활과 심리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