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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진방재연구센터 방문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양산시는 지난 8월 13일 경남도와 함께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 지진방재연구센터를 방문해 주요 연구시설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진·재난안전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산시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에서 추진 중인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진안전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부산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시험 인프라와 양산시의 산업·기업 기반을 연계해 재난안전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지·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경상남도와 양산시, 지진방재연구센터는 지진·재난안전 분야 공동사업 발굴, 지역기업 기술개발 및 시험 지원, 재난안전산업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산시 관계자는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양산의 산업 기반을 연계한다면 지진·재난안전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지역경제 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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