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신임 군수, 국회 찾아 지역 현안 해결방안 논의

조성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5 16:45: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철원군 신임 군수, 국회 찾아 지역 현안 해결방안 논의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철원군은 김동일 철원군수가 최근 한기호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철원군 주요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에서 김동일 군수는 ▲유곡리에서 김화읍으로 바로 연결되는 도로 정비 ▲생창리 용양보 관광지 1일 출입인원 확대 ▲근동면·원남면·원동면·임남면 등 주민이 거주하지 않는 지역의 활용방안 등을 중심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김동일 군수와 한기호 국회의원은 유곡리~김화읍 연결도로에 대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와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해 조속한 정비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며, 생창리 용양보 관광지의 출입인원 확대, 근동면·원남면·원동면·임남면 등 비거주 지역에 대해서는 철원군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활용방안을 마련해 지역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일 군수는 “철원군의 현안을 국회에 직접 설명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