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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생활문화센터, 엄마와 딸의 동행 ‘잇다, 민화’ 전시회 개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7월 21일부터 8월 2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민화 잇다’ 모녀 민화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 주도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이명숙·박수진 모녀가 함께 취미 활동을 즐기며 제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특별한 생활문화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민화의 전통성과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담아낸 다채로운 민화 작품 11점을 만나볼 수 있다.
모녀는 민화에 담긴 전통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새롭게 조명하며 민화가 과거의 유산을 넘어 현재와 미래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예술임을 보여준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가족이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창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전시다”며 “이번 전시가 민화의 아름다움을 살펴보고 생활문화의 즐거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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