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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하계 A&F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 및 상생 네트워크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진회) RISE사업단(단장 황세운) 지역산업(농수산) 과제팀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경남 김해시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2026 하계 A&F 지·산·학 협력 성과 공유 및 상생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A&F는 농업과 수산업을 뜻하는 ‘Agriculture & Fisheries’의 약자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의 1차년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차년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기업 간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교원 70여 명과 참여기업 관계자 35여 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산·학 협력을 통한 경남 농수산업의 동반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삼철 교수의 ‘RISE사업단 지역산업(농수산) 과제 1·2차년도 성과 및 비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고복남 본부장의 ‘농수산 분야 연구 성과 기술사업화 사업과 우수 사례’ ▲㈜자연애바이오랩 강민철 대표의 ‘RISE사업단 참여기업 우수사례’가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주제 발표를 통해 RISE사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대학과 기업의 역할을 살펴봤다. 이어진 지·산·학 주체 역량 강화 특강과 상생 리빌딩 세션에서는 대학 연구 인프라 활용, 학생 참여 프로그램 연계, 사업비 집행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지역산업(농수산) 과제 책임교수인 김삼철 교수는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의견을 나누면서 지·산·학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 농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RISE사업단은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현장의 의견과 논의 사항을 2차년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경남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농수산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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