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기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8: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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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임현철 남구청장이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9기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 위원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참석 위원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제9기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남구 경관디자인위원회는 ‘남구 경관디자인조례’에 따라 지난 2008년 ‘도시디자인위원회’로 출발한 이후 2014년 ‘경관디자인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해 현재까지 전문성을 강화해 왔으며, 올해 8월 1일, 남구 도시경관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제9기 경관디자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위촉 위원은 디자인, 교통, 건축, 조경 등 경관디자인 관련 전문가 17명으로, 대학교, 공공기관, 관련 협회 등 유관기관의 추천 등을 통해 선정됐다.

경관디자인위원회는 2028년 7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로 경관디자인계획 결정, 건축물 등에 대한 심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제9기 경관디자인위원회는 첫 심의로 선암호수공원 일원 중점경관관리구역 내 근린생활시설 건축물 외 2건의 안건을 심의·자문했다.

임현철 남구청장은 “남구가 지속 가능한 도시 경관 발전과 울산의 중심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위원들의 고견과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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