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확대!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2 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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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동, 중앙동, 월영동, 회원1동, 석동 배치- 장금용 권한대행 “누구나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만들 것”
▲ 창원특례시,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확대!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행정 접점 현장의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관내 행정복지센터 5개소에 민원실 안전요원을 확대 배치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빈번해지는 악성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민원실을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이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안전요원이 배치되는 지역은 ▲의창구 명곡동 ▲성산구 중앙동 ▲마산합포구 월영동 ▲마산회원구 회원1동 ▲진해구 석동 등 총 5개소이다.

해당 동은 민원 수요가 많아 안전 확보가 우선적으로 필요한 지역으로 선정됐으며, 각 민원실에 배치된 1명의 안전요원이 돌발 상황 예방 및 시민 보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그동안 민원창구 강화유리막 설치, 녹음전화 보호조치 음성안내, 비상벨 및CCTV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보급 등 물리적 보안 체계를 구축해 왔다.

여기에 전문 안전 인력을 추가 배치함으로써 현장 대응력을 한층 높여, 위기 상황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안전망을 갖춘다는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민원실은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찾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공무원과 시민 모두가 존중받는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여, 현장 공무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고 시민들께는 최상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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