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고향사랑 기부자에 전복 쏜다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5 16: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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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달 10만 원 이상 기부자에 선착순 추가 답례품 제공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고향사랑 기부자에 전복 쏜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국에 통합특별시 출범을 알리고 지역과 함께하는 기부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출범을 기념해 31일까지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선착순 1천 명에겐 기존 답례품과 세액공제 혜택에 더해 전복 800g을 추가 증정한다. 이벤트 관련 내용은 고향사랑e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통합특별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박주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향사랑과장은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경품 행사가 아니라 전남과 광주가 하나돼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를 국민에게 알리는 첫 번째 전국 홍보 캠페인”이라며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지역발전에도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100%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는 44% 공제,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금은 주민의 복리 증진에 필요한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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