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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금원 대전충청지역본부, 충주시청과 함께 찾아가는 현장상담·불법사금융 예방 캠페인 전개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원장 김은경)이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또한 서민금융 사칭 및 불법고금리 대출 등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정책서민금융지원제도와 채무자대리인제도를 알리는 ‘불법사금융 NO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서금원과 충주시청, 충주종합사회복지관,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택관리공단이 참여해 지역 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서민금융·채무조정, 정신건강서비스 연계 및 복지 제도 안내 등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서금원은 향후에도 금융 접근성이 낮거나 취약계층이 밀집된 지역을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대원 대전충청지역본부장은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통해 생업으로 바쁘거나 상담창구 이용이 어려운 분들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장상담은 시민이 있는 곳에서 제공될 때 실질적인 효과가 나타나는 점을 고려해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밀착형 현장상담 정책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에 신고하여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또는 신용회복위원회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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