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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시청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21일 양산시 농·축협 관계자들이 밀양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상남농협 조합장(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장), 정수일 NH농협 양산시지부장, 강윤학 물금농협 조합장(양산시조합운영협의회장), 심재강 양산기장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밀양시와 양산시 농·축협은 2023년 1,5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24년 1,030만원, 2025년 1,000만원에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상호 기부하며 4년 연속 지역 상생의 뜻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신 양산시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호 기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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