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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시, 공동주택 안전의 현장감 높이는 소방안전·방범교육 실시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거제시는 지난 11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의무관리 대상 공동주택 단지의 경비 및 소방안전관리책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관리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정기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거제시민의 70% 이상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단지 내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위탁수행기관인 LH 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분야별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1부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방기술사 이주봉 강사가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층간소음 및 시설물 안전관리 전반을 다뤘고, 이어진 2부 방범 교육에서는 (사)한국경비지도사협회 자문위원이자 용인대학교 명예교수인 이상철 강사가 아파트 단지 내 강·절도 등 범죄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방법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거제시 관계자는 “거제시민 대다수의 일상이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일선 현장 관리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공동주택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법정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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