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푸드트럭 소상공인협동조합, 밀양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 임세한 경남푸드트럭 소상공인협동조합 이사가 밀양시에 1천만원을 기탁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21일, 경남푸드트럭 소상공인협동조합(이사 임세한)에서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과 저소득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세한 이사는 “폭염으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경남푸드트럭 소상공인조합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