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 2026년 제1회 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6: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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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진형석)는 11일 제428회 제2차 임시회를 열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교육청이 제출한 예산안에 따르면 본청은 1,314억 원(3.9%)이 증액된 3조 4,903억 원, 직속기관은 6억 원(1.4%)이 증액된 475억 원, 교육지원청은 1,299억 원(12.5%)이 증액된 1조 1,678억 원을 편성했다.

교육청은 △고유가·고물가 부담에 따른 학교운영비, 공공요금 지원 △취약계층 학생 지원 사업 확대 △본예산 편성 후 추가발생된 의무적 경비(인건비 등) 확보를 예산 편성의 기본 방향으로 삼았다고 설명했다.

진형석 위원장(전주2)은 “국가적 경제 위기 속에서 고물가로 인한 교육 현장의 부담을 덜고 취약계층 학생들을 지원하려는 이번 추경의 시급성과 당위성에는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한정된 교육 재원이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더욱 심도있는 심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위원회는 이번 제428회 임시회 기간 동안 철저한 자료 분석과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추경 예산이 적재적소에 편성되어 도내 교육환경의 질적 향상을 끌어낼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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