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출판문화원 발간 도서 2종, 2026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1 16: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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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학부 윤현식 교수·건축학부 이효원 교수 저서 선정... 학문적 우수성 입증
▲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이 발간한 도서 2종이 2026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선정된 도서는 전남대학교 경영학부 윤현식 교수의 '미래 예측의 과학적 방법론: 머신러닝을 활용한 예측 분석론'과 이효원 교수의'근대건축비판'이다.

대한민국학술원이 주관하는 우수학술도서사업은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 학술도서를 선정해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함으로써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기초학문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02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288종의 도서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으며, 분야별로는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이 각각 선정돼 전국 대학도서관에 보급될 예정이다.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은 매년 60여 종의 학술도서를 발간하며 학문 연구 성과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사업이 시작된 이후 이번 선정까지 총 41종의 도서가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되며, 우수한 학술출판 역량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선정은 전남대학교 연구진의 학문적 성과는 물론,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의 지속적인 학술출판 지원과 연구 성과 확산 노력이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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