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개발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3회 연속 우수(B) 등급 획득

김영란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9 16: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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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개발공사 공사전경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제주개발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3회 연속 우수(B) 등급 획득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강성훈)가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도 자체감사활동 심사(2025년 실적)'에서 우수(B) 등급을 획득했다.

제주개발공사는 2023년, 2024년에 이어 이번 심사에서도 우수(B) 등급을 받으며 3회 연속 우수(B) 등급을 유지했다. 전국 39개 광역지방공기업 가운데 5위에 해당하는 탁월한 성과다.

감사원은 자체감사기구의 활동 내실화를 위해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자체감사활동을 심사하고, 결과를 해당 기관에 통지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격년제로 전환해 운영 중이며, 올해 심사는 ▲자체감사기구에 대한 관심과 의지(50%) ▲자체감사기구의 구성 및 인력 수준(20%) ▲자체감사활동 성과(30%) 세 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제주개발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감사 인력 수준 및 교육 이수 시간 등 기관 의지 분야, 감사 결과 미집행 수준 등 사후관리 분야, 모범사례 발굴 등 감사 성과 분야에서 고득점을 받아 체계적인 감사 시스템을 갖춘 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강기주 제주개발공사 상임감사는 "3회 연속 우수(B) 등급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며 "내부통제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도민의 신뢰를 받는 투명한 경영을 실현할 수 있도록 감사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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