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국가지점번호판 QR코드 일제 정비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1 16: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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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비 후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남구는 관내 황령산과 이기대공원 일원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QR코드 75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산악지역과 해안지역 등 도로명주소가 없는 곳에서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설치한 위치 표시 체계로,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10자리 번호를 사용한다.

남구는 국가지점번호판의 노후되거나 훼손된 QR코드를 정비해 재난이나 사고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위치 정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과 구조 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청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재난과 응급상황에서 위치를 신속하게 알리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지속적으로 유지보수하고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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