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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음회 가정의 달 맞이 문화공연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화) 오후 2시, 1층 생활관에서 지역 재능 기부 공연단체 '오음회'와 함께 문화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오음회(회장 홍명표)의 재능 기부로 마련됐으며, 가수와 밴드가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 형식으로 진행돼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기타, 베이스, 음향 담당 등 총 10명의 공연팀이 참여해 다양한 가요와 친숙한 음악을 선보였다.
특히 기타와 베이스가 어우러진 라이브 반주에 맞춰 가수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현장감 있는 공연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라이브 밴드의 생생한 사운드와 현장감 있는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며 공연 내내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다.
이와 함께 오음회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해 과자와 과일도 함께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공연과 더불어 정성껏 마련된 간식은 어르신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됐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훈훈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황영범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 시설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특별한 문화공연을 선물해 주신 오음회 자원봉사자분들과 과자 및 과일까지 후원해 주신 홍명표 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홍명표 오음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음악에 맞춰 즐거워하시고 함께 호응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감동을 받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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