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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보림 건축가'익숙한 건축의 이유'특강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인문학 아카데미 '작가들의 세계관' 중 도서관 특강인 전보림 건축가의 『익숙한 건축의 이유』 참가자를 6월 18일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인문학 아카데미는 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청소년 대상 특강 2회와 도서관 지역주민 대상 특강 2회 등 총 4회로 운영된다.
도서관 특강 첫 번째 강연자인 전보림 건축가는 『익숙한 건축의 이유』, 『부부 건축가 생존기, 그래도 건축』의 저자이며, 젊은건축가상, 수원디자인대상 등을 수상한 건축가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집 현관에서 도시까지, 일상 속 익숙한 공간에 담긴 건축의 이유를 건축가의 시선으로 풀어낼 예정이며, 11월에는 유품정리사 김새별 대표의 『남겨진 것들의 기록』 특강을 도서관에서 운영한다.
박경숙 금호도서관장은 “인문학 아카데미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작가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자신의 삶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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