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종합대책 추진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6: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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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소방서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계양소방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물놀이객 증가에 따른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오는 8월 말까지 ‘2026년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선제적 예방활동과 대응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수난사고 위험지역 사전 발굴 및 관리 ▲수난구조장비 점검·보강 ▲긴급구조 대응체계 구축 ▲현장대원 대응역량 강화 ▲수난구조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된다.

계양소방서는 관내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 등 수난사고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또한 구명환, 구명로프, 구명조끼 등 수난안전시설을 점검하고 노후 장비를 정비해 구조 대응 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송태철 서장은 “기후변화로 국지성 호우와 태풍이 증가하면서 수난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실전 중심의 훈련,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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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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