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체육교과 진로·진학교육분야의 교육과정 운영 체계성을 강화하고, 체육교육 연구분야의 교원 역량을 높여 충북형 몸활동 정책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체육교육 분야 연구회 경험이 풍부한 현장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강의와 토의가 어우러진 쌍방향 소통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과학고등학교 김민철 교사의 'AI·에듀테크 활용 체육교육연구회 운영 사례' ▲안성여자고등학교 이청용 교사의 '23년의 체육수업 기록, AI 플러스' ▲가평교육지원청 황인택 장학사의 '인성체육수업이 나를 바꾸다! 학교를 바꾸다' 등 미래형 체육 수업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주제가 다뤄졌다.
마지막 차시에는 강사들과 연수 참가자들이 3개 분임으로 나누어 '체육수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는 주제로 현장의 고민을 나누는 맞춤형 토의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강사님들의 체육분야 AI·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보며 체육 수업도 더욱 더 체계적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고, 제천에서도 체육교육연구회 활동을 더욱 더 열심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제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육분야 전문적학습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체육 교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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