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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보건소는 3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청년기업 마이다와 식단관리 앱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산 북구보건소가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 주민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스스로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돕기로 했다.
북구보건소는 3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기업 마이다와 식단관리 앱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이다가 개발한 식단관리 앱 활용에 따른 기술지원과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 확산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마이다의 식단관리 앱은 이용자가 식단 사진을 촬영해 인증하면 AI가 음식종류 및 단백질 함량 등을 분석하고, 2차로 영양사가 식단을 검토·보완해 개인 맞춤형 영양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북구보건소는 모바일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해 기존 대면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보다 효율적인 지역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기업과 협력해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을 도입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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