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시니어 재능기부: 찾아가는 인권동화’ 프로그램 개최

박영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4 16: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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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시니어 재능기부: 찾아가는 인권동화’ 프로그램 개최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민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영유아의 올바른 인권 의식 함양과 세대 간 교감을 위한 ‘2026년 시니어 재능기부: 찾아가는 인권동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민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그림책 '순이의 생일 밥상에는 왜 생선이 없을까?'를 활용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구연과 흥미로운 연계 활동을 병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인권’이라는 주제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몰입하며 즐겁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구성해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운영은 지난 4월 아미행복어린이집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달 서구 관내 어린이집 1개소를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익숙한 공간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찾아오시는 방식 덕분에 아이들이 정서적인 편안함 속에서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서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과 연계하여 센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한 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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