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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 - 물놀이 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 대비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익수 사고 등 응급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율방재단원 10여 명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 실습 ▲물놀이 안전 수칙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어린이와 부모가 직접 가슴 압박을 체험해 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되어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경산시 자율방재단 류웅찬 단장은 “심정지 등 응급 상황은 골든타임 내에 초기 대응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장 운영 기간까지 주말마다 이어지는 체험교육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응급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순찰,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 폭염 대비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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