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안전지킴이, 영동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8 16:15: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난 26일 송호유원지에서 진행한 발대식 모습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영동소방서는 지난 26일 양산면 송호관광지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2026년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 및 사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피서객이 집중되는 송호관광지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순찰, 응급처치 등 수변 안전관리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운영된다. 올해는 의용소방대원으로 구성된 수변안전요원 12명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시민수상구조대원 위촉장 수여와 안전 다짐에 이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구명환 등 수난구조장비 사용법 교육을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영동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도형 영동소방서장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는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119시민수상구조대와 함께 예방활동과 신속한 대응에 최선을 다해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