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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특례시,'창원, 아빠해봄'아빠랑 떠나는 로봇놀이 운영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난 28일 마산로봇랜드에서 '창원, 아빠해봄' 50인의 아빠단 활동의 일환으로 ‘아빠랑 떠나는 로봇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체험하고 교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빠단 참가자들은 자녀와 함께 로봇랜드의 다양한 체험시설과 콘텐츠를 활용해 미래기술을 경험하고,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활동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아빠와 자녀가 함께 웃고 교감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창원, 아빠해봄'은 아빠의 육아 참여 확대와 가족친화적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50인의 아빠단을 구성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과학·문화·농촌체험 등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시는 저출생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아이와 함께한 경험은 아빠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자녀에게는 평생 기억에 남을 성장의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창원, 아빠해봄' 다음 회차는 7월 19일로 창원과학체험관에서 ‘아빠랑 즐기는 과학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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