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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래한우리봉사단, 제15회 ‘효’ 한마당 잔치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부산 동래구 안락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동래한우리봉사단(회장 백관임)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온천천 그린라인파크 일원에서 제15회 어르신·장애인과 함께하는 ‘효’ 한마당 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의 정이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은빛시울림’의 감동적인 시 낭송으로 문을 열었으며, 이어진 라인댄스와 초대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공연 후에는 봉사단이 이른 아침부터 준비한 소고기국밥과 떡, 과일, 요구르트 등 풍성한 점심 식사가 제공됐다. 또한 참석자 전원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인 수건과 칫솔 세트를 전달해 기쁨을 더했다.
백관임 동래한우리봉사단 회장은 “어르신들의 따뜻한 감사 인사 한마디에 행사 준비 과정의 피로가 모두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다해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박균환 안락1동장은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을 위해 뜻깊고 기쁜 자리를 마련해주신 동래한우리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봉사단의 따뜻한 행보가 지역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는 만큼, 주민들 사이에 온정이 넘치고 함께 살기 좋은 안락1동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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