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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 대상 전자담배 흡연 및 음주 예방 캠페인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입니다”
부산 서구보건소는 지난 5월 13일 부산여자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를 포함한 흡연 및 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된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학생들에게 “합성니코틴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라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하고, 전자담배의 유해성,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 음주 예방의 중요성 등을 안내했다.
특히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는 오해를 바로잡고, 니코틴 중독이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정신 건강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양태인 서구보건소장은 “최근 합성니코틴 전자담배가 청소년에게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어 정확한 법 개정 내용과 유해성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예방 중심 캠페인을 지속 추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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