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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월 30일, 대구도서관에서 업무협약식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도서관과 대구문학관은 시민을 위한 독서문화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활용해 지역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독서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추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문 강사 및 인력 지원 △전시·문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도서관은 대구시를 대표하는 복합 지식·문화 공간으로서 도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나아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대구문학관은 실험적인 문학 프로그램의 기획·운영을 통해 지역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 대상 문학 특강을 꾸준히 운영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제10회 한국문학관 전국대회 시상식’에서 ‘2025년 최우수문학관’에 선정돼 수상한 바 있다.
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대구문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문학 자원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풍부한 문화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구도서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독서와 문학,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양 기관의 자료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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