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함정농 제10대 회장 이취임식 및 연시총회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한국정보화농업인연합회 함평군지회가 디지털 농업 시대를 선도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센터 플라워푸드 다목적홀에서 ‘함정농 회장 이·취임식 및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황인섭 전라남도정보화농업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함정농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한 홍순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으로 잇고 내실로 뛰는 함정농’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2년간 연합회를 이끌어갈 포부를 밝혔다.
홍 회장은 “회원 간의 긴밀한 소통으로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겠다”며 “농가 소득 증대와 함평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연시총회에서는 회원 간 결속력을 높이기 위한 ▲조직 활성화 방안과 스마트 농업·온라인 마케팅 교육 강화 및 농업 정보화 확산을 위한 ▲함평군 우수 농특산물 온라인 홍보·판로 개척 등 2026년도 주요 활동 계획안이 수립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실천 캠페인 및 결의식’이 함께 열려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농업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문정모 함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정보화농업인연합회가 함평 농업의 스마트화를 선도하는 핵심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신문 | 파이낸셜경제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