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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가 GREEN 단양」 환경행사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단양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단양 구경시장 문화광장에서 관내 학교 연합 환경 실천 행사 '우리가 GREEN 단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학교 환경교육을 지역사회 실천 활동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배운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주민·상인·관광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양 구경시장에서 운영되어 환경 보호 실천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지역상생형 교육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5개 학교의 환경동아리 학생 및 지도교사 34명이 참여해 환경 체험 부스를 직접 운영했다.
학생들은 ‘초록 리필 스테이션’을 통해 빈 페트병과 공병에 친환경 세탁·주방 세제를 무료로 소분해 제공하고, 환경 퀴즈 및 정책 제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단양 홍보, 멸종위기종 가상 인터뷰, 환경 시화 작품 전시 등을 통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생활 속 환경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 행사는 단양군청, 신단양지역개발회, 충주댐유역 물환경협의회, 단양구경시장상인회, 온마을배움터 등 지역 기관·단체의 지원으로 더욱 뜻깊게 진행됐다.
단양교육지원청 김남주 교육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 연합 환경교육이 지역사회 실천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배움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환경교육과 학교 간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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