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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밀 소비 확산 위한 영양사 역량강화 교육 |
[파이낸셜경제=조성환 기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16일 오후 2시, 관내 베이커리 전문점‘갑천미당’에서 우리밀의 단체급식 소비 확산과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위한‘우리밀 소비확산 영양사협회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대한영양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영양사회 횡성군 회원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단체급식 및 간식 메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영양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갑천미당 베이커리를 운영하며, 직접 우리밀을 재배·가공하여 우리밀 베이커리를 제조, 판매하는 김복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는'우리밀 A to Z바로알기'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단체급식이나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다양한 우리밀 제품과 관내 제조 가공품을 직접 만나보고 맛볼 수 있는 홍보 및 시식회가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은 관내 단체급식을 책임지는 영양사들이 우리밀의 가치를 재인식하고, 실질적인 소비 확산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내 산 우리밀의 소비 촉진과 지속 가능한 건강 식생활 실천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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