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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하남읍 귀동마을에서 열린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 현판 제막식 후 밀양시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경남 밀양시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3개 마을을 ‘2026년 귀농귀촌 모범마을’로 선정하고, 16일 하남읍 귀동마을에서 첫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과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모범마을 선정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올해 모범마을로 선정된 곳은 하남읍 귀동마을, 상동면 신지마을, 상남면 남동마을이다.
시는 귀농귀촌인 전입 인원, 주민 화합 행사 및 공동체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으며, 특히 귀농귀촌인의 마을 행사 참여율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화합 정도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다음 제막식은 오는 6월 23일 상동면 신지마을, 6월 25일 상남면 남동마을에서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모범마을 우수사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귀농귀촌인 유입과 인구 증가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귀농귀촌인이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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