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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청 |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충북 증평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해경)은 8일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 70여 명을 대상으로 화합과 소통을 위한 연합‘올빼미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청소년들이 일상과 학업의 스트레에서 벗어나 건강한 여가 문화를 즐기고 자치기구 간의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사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회의를 열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논의하며 준비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및 장기자랑으로 시작됐으며, 미니뷔페 형식의 저녁 식사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야간 조별 방탈출 미션 ‘올빼미를 구해라’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대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조별로 협동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문제를 해결했고, 가장 먼저 임무를 완수한 팀에는 시상이 이뤄져 재미와 성취감을 높였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고성연 위원장은 “자치기구 소속 친구들과 다 같이 머리를 맞대고 미션을 해결해가는 활동을 통해 서로가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함께 큰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무척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해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름방학의 더위를 잊어버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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