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 독산청소년문화의집 ‘MOVE’와 첫 연합 교류활동 성황리 마무리

김기보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2 15:50: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 간 청소년 자치기구 교류를 통한 역량 강화 및 네트워크 구축 도모
▲ 담비가 MOVE할 때

[파이낸셜경제=김기보 기자]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포일청소년문화의집이8월 8일, 서울 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MOVE’와 함께 진행한 기관 간 첫 교류 활동 ‘담비가 MOVE할 때’를 성황리에 마쳤다.

포일문화의집에서 열린 이번 교류 활동은 포일청소년문화의집 ‘담비’와 독산청소년문화의집 ‘MOVE’ 간의 첫 번째 연합 행사로, 양 기관 청소년 자치기구 간의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모범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청소년운영위원들은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친목과 팀워크를 다졌으며, 공동 프로젝트로 연합 홍보영상을 직접 촬영·제작하는 등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깊은 유대감을 형성했다.

교류 활동에 참여한 이사랑 포일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 ‘담비’위원장은“타 지역 청소년운영위원회와의 만남을 통해 자치 활동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류 기회가 지속돼 서로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활동을 담당한 이충인 청소년지도사는 “지역을 넘어선 청소년운영위원회 간의 교류는 청소년 스스로 성장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라며 “선제적으로 뜻깊은 교류를 제안해 준 독산청소년문화의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 자치기구가 더욱 활성화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파이낸셜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기보 기자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