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성황리 개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5:5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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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실질적 협업 기회 마련…혁신기술 기반 동반성장 기대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성황리 개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0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을 촉진하고, 기술 실증(PoC)과 공동사업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홈쇼핑, 아모레퍼시픽, CJ ENM, 폴라리스오피스, 신한퓨처스랩, LX벤처스, 더핑크퐁컴퍼니, DRB동일 등 8개 대·중견기업 관계자와 창업기업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22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대·중견기업과 1:1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참가기업들은 보유 기술과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대·중견기업의 기술 및 사업 수요를 공유하며 기술 실증(PoC), 공동 연구개발, 사업화,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대·중견기업들은 참가 스타트업의 기술력과 사업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후속 미팅을 적극 제안했다.

그 결과 대·중견기업 8개사와 스타트업 12개사 간 총 18회의 2차 밋업이 예정되어 있어, 실질적인 협업과 기술 실증(PoC)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은 후속 밋업을 통해 대·중견기업과의 공동과제 추진이 확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1천만 원의 기술실증(PoC)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제품 및 서비스의 현장 실증과 사업화를 촉진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업 성과를 창출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의 실질적인 성과 확산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스타트업의 혁신기술과 대·중견기업의 사업 역량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협력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후속 밋업과 기술 실증(PoC), 사업화 지원을 통해 기업 간 협력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G-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는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공동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통해 기술 실증(PoC), 공동사업화, 투자유치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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