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희망 사회적협동조합’ 이웃돕기 성금 전달

김지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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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성구, 사람과희망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사람과희망 사회적협동조합은 30일에 수성구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사람과희망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 설립돼 신체적·정신적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4년 수성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을 받았다.

박원식 이사장은 “주위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사랑이 넘치는 수성구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희망이 넘치는 수성구 발전을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희망수성 천사계좌에 적립해 지역의 어려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다양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지역 사회에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의 뜻을 받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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