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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대 동아리 ‘소셜이펙트’와 산학협력으로 지속가능경영 실천과제 발굴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교통공사는 시민과 전문가, 대학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ESG 거버넌스를 운영하며, ESG 추진 과정에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소통 기반의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경북대학교 학생 동아리‘소셜이펙트’가 ESG 거버넌스에 참여해 공사의 ESG 실천과제 발굴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이러한 활동 성과를 인정해 29일 학생들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소셜이펙트 학생들은 타 기관의 ESG 추진 사례를 조사·분석해 에너지 순환과 AI 기반 열차 혼잡도 관리 등 신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공사가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검토하며 환승제도 개선, 폭염 대응, 교통약자 이용편의 강화 등 시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공사는 ESG경영 활동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이달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 분야의 주요 성과와 함께 이중중대성평가를 통해 도출한 핵심 이슈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실행 성과를 체계적으로 담았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전문가, 대학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ESG경영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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