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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구 인구정책 숏폼공모전 |
[파이낸셜경제=박영진 기자] 해운대구는 결혼․출산에 대한 따뜻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인구정책 숏폼 공모전 ‘우리 가족의 반짝이는 60초’를 개최한다.
‘평범한 일상이 주는 특별한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15~60초 분량의 브이로그, 상황극 등 자유 형식의 영상을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은 9월 13일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또는 팀별로 3건 이내 출품할 수 있다.
기존의 딱딱한 정책 홍보 대신 일상을 담은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심 있는 주민은 해운대구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 있는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고 자신의 SNS 채널에 영상을 올리면 된다.
구는 출품작의 대중성, 창의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월 중에 우수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최우수(1명)는 100만 원, 우수(1명) 50만 원, 장려(1명)는 2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해운대구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구의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성수 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거창한 정책 홍보 대신 소소하고 유쾌한 일상을 공유하며 가족이 주는 진정한 행복을 알리고자 마련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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