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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양읍 신봉마을 해바라기 경관 조성 |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7월 현재 통영시 산양읍 신봉마을은 해바라기의 물결로 가득하다. 통영시는 굴 껍데기와 잡초, 생활쓰레기 등으로 오랫동안 방치돼 오던 7,893㎡ 휴경지를 정비하고 해바라기를 식재하며, 농촌마을 입구에 새로운 볼거리를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경관조성사업은 그동안 활용되지 못한 휴경지를 정비해 마을 분위기를 바꾸고, 마을주민과 관광객이 찾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과거 방치돼 있던 공간이 해바라기 꽃밭으로 바뀌면서 신봉마을은 여름철 대표 경관지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 신봉마을 해바라기 경관조성사업은 꽃 식재를 통한 볼거리 제공뿐만 아니라 해바라기 씨앗 기름을 주민 소득원으로 연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바라기가 만개한 현재 신봉마을은 마을 전체가 한층 밝고 화사한 모습으로 변해 마을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방치된 휴경지를 활용해 해바라기 경관을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유휴지를 활용한 경관조성과 마을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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