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ESG 자원순환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

김예빈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5: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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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사회적기업과 협업해 장난감 세척·업사이클링 기부활동 전개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ESG 자원순환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나눔 실천

[파이낸셜경제=김예빈 기자]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자원봉사단은 7월 28일 울산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에서 ESG 자원순환 활동을 실시하며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지역 사회적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ESG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자원순환 체험과 봉사활동을 통해 임직원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는 한편 지속가능한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 자원봉사단은 고장난 장난감을 직접 분해하고 정비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해 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을 제작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울주군에 본사를 둔 사회적기업과 협력해 지역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환경보호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ESG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ESG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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