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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 |
[파이낸셜경제=김지훈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과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7월 23일부터 30일까지 기간 중 5일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현업근로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사립 학교와 교육기관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 ▲조리사 ▲조리실무원 ▲시설관리 ▲청소원 ▲당직경비원 ▲운전원 ▲통학차량안전요원 등 현업근로자 4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산업안전보건법령과 사고사례 ▲직장인의 정신건강관리 ▲산업재해보상보험법 이해 등 현업근로자에게 필요한 안전·보건 분야의 실무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북부소방서와 함께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과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실습을 진행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대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스트레스와 우울 선별검사(마음검진)를 실시한다. 근로자들이 자신의 심리 상태를 점검하고,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과 교육을 통해 직무스트레스 관리 및 건강한 마음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 현업근로자의 안전은 교육현장의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안전보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산업재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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